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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한옥마을 01
BbaN
2013. 3. 15. 14:30
우린, 또 그냥 간다 전주로
자꾸자꾸 생각나는 요아이, '길거리야' 수제바게트 버거. 요깃거리로 아주 그만이다
나도 집앞에 요론고 달고싶다
흐 내가 좋아하는 표정이다.
좁은 골목골목 사이로
최고 아담하고 귀여운 펜션.
이래서 힐을 버릴수가 없다
걸어걸어 오목대. 전주의 한옥마을이 다 보인다
전동성당. 영화 약속. 펑펑울게 한 그 장소. 최고 아름다운 성당중 하나라고.
어디가
캬 이쁘다
밤거리 야경
달달달
이렇게 이쁘네 어머나
전일이라 쓰고 갑오라 읽는다는, 전주의 유명한 가맥집.
다정해
요고 마이쪙. 매콤달달 간장소스와 황태구이의 조합. 캬
# 201303 전주 한옥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