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in. 01
바르셀로나 대성당. Barcelona Cathedral. 웅장한 대성당으로 고딕 지구에 있는 대표적인 건물
600년 동안의 건축. 조각 하나하나가 예술
콤테스 거리
1928년 시청사와 주청사를 왕래하기 위해 만든 다리. 중세의 작품같다
앗, 이건뭐지
귀여운 분장을 하고 행렬이 이어진다
오렌지드레스 입은 아기 완전 귀여워 >_<
끝까지 무슨 행사인진 알수 없었다
유명인사들의 캐리커처 조각상. 완전 잘만들었다
카탈루냐 정부청사. 스페인이 아닌 카탈루냐 국기를 걸어두었다. 시청과 정부청사가 마주보고있다. 가운데는 산 자우메 광장
바르셀로나 시청
비스베 거리를 지나
완전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
골목골목을 정처없이
아, 람블라스 거리군. 저긴 뭐지 하고 들어가니
레이알 광장. 가우디의 가로등과 플라멩코의 그곳.
가우디가 초기에 디자인한 주철과 청동으로 만든 화려한 가스 가로등
분수를 중심으로 노천바, 레스토랑, 카페 등이 있다. 이곳에 플라멩코 클럽 타란토스가 있다
어디를 지나는지 기억하기 위해 곳곳의 이정표를 찍었다. 람블라스 거리
람블라스 거리 끝자락에 자리한 Teatre Principal
최고극장? ……
우드케이스나 하나 살껄
람블라스 거리엔 다양한 거리예술가들이 많다
저렇게 웃고 안움직이다니
관광객이 많은 람블라스 거리
걷다보니 보케리아 시장
보케리아는 카탈루냐어로 '고기를 파는 곳'이란 뜻이다. 11세기부터 형성된거라니-
화려한 초콜릿
알록달록
먹을거야!
모히또 맛. 시원달달새콤달콤
달걀가게에 소품들이 어찌나 귀엽던지
레코드가게 같은곳에 무작정 들어감. 오르골. 투박하지만 좋은 소리
무언가 하는 곳을 발견
오랜만이네, 짝꿍
바르셀로나 빛의 축제. 산타 에우랄리아(Santa Euralia)의 기일이자 기념일.
우리 여행기간의 주말에 이 축제가 열렸을텐데, 우린 아쉽게도 볼수 없었다 ㅠㅠ
저 인형들을 들고 거리거리마다 행진하고 축제를 지낸다던데, 너무 아쉬움 -_-
카르메 거리
테라스 바닥에 무늬 넣은거바. 캬
춤추고 노래하고 여긴 정말. 환상적이다
쵸리조~ 맛있는 쵸리조~ 스페인 소세지
해가지고 거리는 가로등으로 더욱 분위기 있어진다
샀어야해
밤이 되면 더욱 웅장해지고 거룩해보이는 대성당
대성당 앞 노바광장. 비보잉들이 신이났다
El Cafe D'en VICTOR. 대성당 바로 옆에 노천 레스토랑을 찾았다
춥고 배고파도, 맥주는 마셔야지. 에스트레야. Estrella 맥주 ㅠㅠ 그리워 ㅠㅠ
바게트에 토마토를 문질러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한 판 콘 토마테와 감바스 알 아히요. 까수엘라. 우리가 좋아하는 요리.
스페인에 왔으면 빠에야를 먹어야지. 아 진짜. 황홀.
여기가 바르셀로나
# 201602 스페인 바르셀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