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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요일

女友 - PUSAN

BbaN 2012. 8. 10. 14:19


























2012. 08  부산의 아주아주 핫한 여름

어쩌면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20대 여우여행 - 조금 더 블링블링하게, 조금 더 샤방샤방하게 살아가느라 총총 뛰어다니는 여우들 

내 마음이 니 마음이니, 지금까지처럼 아끼고 아끼며 지내야 할것을 느끼게 해준 든든한 내 편 :D

취지따위 뭔들 어떠냐, 이르케 즐거운 것을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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