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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 모임으로 오후 KTX타고 마산으로 향했다. 오랜만이군요. 이건창씨여기는 상준오빠네 별장같은 별장아닌 별장.도착하자마자 배고프니까 고기를 먹는다. 다음날 서둘러 보성으로 향한다. 오랜만에 녹차밭내가 웃기니?난 너네가 더 웃겨근데 얘네 왜케 귀엽니. 이거 올린거 알면 혼날거 같다이런걸 자꾸 시키고웃는다고 똑바로 안한다고 혼나고난 그저 좋고 신나고자꾸 웃기고정색하고다정하고 # 201305 어느날. 마산창원보성지리산 어느자락까지 다녀온.
흐흐 안동여행의 야심작. 흐흐흐흐흐 ??????? 내 고기 사진 어디갔음? 뭐임? 뭐임? 이 된장과 갈비는 후식인데? 으임?또 디저트숙소. 우린 따로 달린 독채개념. 흐흐 좋앙아침. 잣죽 하회마을. 도착하여 버스도 타고 이동하여야함. 아 너무 좋아. :)그냥 막 신남. 이거 올린거 모르기만을 바람. 초상권따윈 없다. 사랑한다 # 201304 안동
간만의 호빗모임. 여기는 첫등장인가 두둥! 역시 우리는 식도락여행이 제격. 뭐든 食에서 食으로. 흐잌. 다 맛잇다. 케이크종류보단 빵이 훨 맛난듯 아오 이럼안돼. 탄수화물의 노예. 봉정사 예쁘고 아늑한 목조건물 비오니 낭만에 푹빠져따. 웃느라 정신못차림 # 201304 안동
굳모닝. 시골냄새. 진짜 좋아하는 시골냄새다.흐흐 귀여운 요동네심각 아이컨택 전동성당 내부요고요고 별미!아. 전주 객사, 풍년제과도 좋은데! 놓침! 조금 지침! # 201303 전주 한옥마을
우린, 또 그냥 간다 전주로 자꾸자꾸 생각나는 요아이, '길거리야' 수제바게트 버거. 요깃거리로 아주 그만이다나도 집앞에 요론고 달고싶다흐 내가 좋아하는 표정이다.좁은 골목골목 사이로 최고 아담하고 귀여운 펜션. 이래서 힐을 버릴수가 없다걸어걸어 오목대. 전주의 한옥마을이 다 보인다 전동성당. 영화 약속. 펑펑울게 한 그 장소. 최고 아름다운 성당중 하나라고.어디가캬 이쁘다밤거리 야경달달달이렇게 이쁘네 어머나전일이라 쓰고 갑오라 읽는다는, 전주의 유명한 가맥집. 다정해요고 마이쪙. 매콤달달 간장소스와 황태구이의 조합. 캬 # 201303 전주 한옥마을
역시 여행은 급하게 가야. 양평 한화리조트에 있는 눈썰매장. 캬캬 어쩜 이리 신남? 이 씬나는 속도란 후후 리조트근처 산책로. 짧은감이 있지만 그래도 잘되어있다. 눈이 소복히 쌓여 운치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이 번쩍!ㅋㅋ 얼마나 차가운지 표정만 봐도 알겠어ㅋㅋㅋㅋ미안ㅋ재미지다. 캬캬 # 201301 양평 한화리조트
음. 이뻐남이섬. 애인생기면 꼭 가고싶었던 곳! 베스트 컷 뽑아버릴기세 여름한번 겨울한번 왔으니 이제. 봄가을에도! # 201212 가평. 남이섬
아이쿠. 시작부터 민망합니다. 하지만 좋습니다.띵구가 만든 봉골레파스타와 도란나가 만든 찹스테이크. 각자의 첫 작. 뭐 맛이 막 기가막히다 막. 그냥커플장갑. 커플야상. 요놈 커플선물때메 속좀 썩었.. 에헴저녁먹고 외출. 여기서부터 유체이탈 코스프레 날선 찬바람이 죽을거같아도. 밤 공기에 따뜻한 대화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산책. 여기 걷는거 좋아 # 201212 가평 잠에서깬고양이
해가 살살살 보인다. 수영을 할 수 있을거란 믿음! 정동진 맛집을 치면 몇군데 나오지 않는다. 정동진 큰기와집. 하슬라아트월드에서 이렇게 가까운지 모르고 우린 콜을불러 5천원을 낭비. 그치만 이건 뭐 아깝지 않을 맛. 전복해물수제비와 오징어두루치기를 시켰다. 오오오오 - 맛잇다. 낮술이 빠질 수 없을 맛. 어김없이 우린 낮술술술. 으헤으헤 정동진 선크루즈에서 숙박할 예정. 2시 입실이라 시간도 때울겸 - 선크루즈에 산책로처럼 꾸며져있는 조각공원. 아래가 훤히 보이는 전망대에 한번 발 찍고 내려가지 말라고 막아둔 그곳을 남자는 꼭 가려고 한다. 뺄 수 없다. 올라올땐 종아리 끊어지는줄 알았다. 아하하. 문제의 물놀이. 추워서 절대 수영 못할거같다고 오만 근심걱정을 다하던. 튜브없인 제대로 물장구도 못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