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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 ISLAND 2014. 02 본문

Jeju

JJ ISLAND 2014. 02

BbaN 2014. 6. 3. 14:37

둘째날.  여행 내내 비가 온다는 슬픈 소식을 들었으나

흐린것도 느낌있다며 오늘은 우도.

승선 준비할동안 미리 티켓 구매.

또 예린이 직찍 ㅎ

귀요미 :)

여객선을 타고 출발. 저기 성산일출봉이 보인다

흐흐 못난이

애증관계

너도 못생겼어

우도봉을 향해 가는길. 돌길이 이렇게 -


저 멀리 우도봉이 보인다


꽃밭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 귀요미


착한 꽃


예쁜 꽃

우도봉으로 간다


이 녀석이

왜 삐져가지고

이러고 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곰새 풀림

엄마랑 예린이는 내려가고

셋이 언덕 끝까지 


내려와서 배고픔

꼭 가보고싶었다

아하하하 귀여워

메뉴는 두가지

맥주는 한잔에 3천원. 무한리필 +_+

흑돼지돈까스

해물백짬뽕. 캬 둘다 맛남!


혼저옵서예

검멀레해변. 현무암이 부서져 해안의 모래가 검정색이라는 제주말 ‘검몰레(검은 모래)’에서 유래

저 깊숙히 ‘동안경굴’은 ‘고래가 살 만한 동굴’이라는 의미로 우도 사람들은 ‘고래 콧구멍’이라 부르기도














아빠꽃

수히꽃

애기꽃

해안도로따라 


월정리해수욕장

월정(月亭), 달이 머무는 곳. 달마저 반하게 만들었다는 아름다운 바다 덕분에 이 마을의 이름은 월정리


그 바다를 앞에 두고

고래가 될 카페를 찾았다

와보고싶어서 꼭. 굳이. 여길. 찾았다




이 카페를 이토록 유명하게 해준 이 액자. 움직이는 바다(주차 진짜. 아오.)


여유를 찾고 있다









잠에서 깬 아이

저녁먹으러 함덕해수욕장 근처 '통발'   갈치조림과 해물뚝배기로 오늘일정 마무리

이모 알랴뷰!


# 20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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