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IS. 01

도심공항터미널을 이용하여 탑승수속, 수하물탁송, 출국심사까지 완벽하게! 하고싶었으나 공동운항편은 안된댄다. 퉤

또 공항을 알뜰살뜰 이용하기 위해서 셀프체크인, 자동수하물 서비스도 이용하고 싶었으나 공동운항을 또 안된댄다. 퉤퉤

자동출입국심사만 등록하고 슝 -  나왔다. 코드쉐어 별로다.

좌석은 http://www.seatguru.com 비행편명 입력후 눈으로 좌석확인. 대한항공으로 전화해 직접 픽스. 서둘러 좋은좌석으로!

니나니뇨~

에어프랑스 기내 모니터와 리모컨

엄청 불편한 헤드셋과 오래되어 낡아보이는 담요. 

이 리모컨 엄청 불편하다 저기서 안빠져서 아오!

흐흐 두시간정도 지났을 즈음 

신나는 맥주타임.  저 로즈마리 비스킷은 정말이지.  으엑

와인은 레드. 프라스틱병에 귀요미처럼 주고.  음식은 죄다 짜다. 배고파 먹었다만 짜다.

얘도 짜다

언더더씨

곽정은 내사람이다.  프랑스여행책자

냠냠. 입이 심심하다 싶으면 비행기꼬리부분에 가보라. 요런저런 간식들이 있다. 먹고싶음 달라. 가져다주는거 없다.

러시아 상공

두번째식사. 미트볼스파게티였던가. 냠냠. 이제 짠건 안주삼아 맛있게 냠냠.

도착! 12:15 비행끝!

또 보자. 에어프랑스.

Bagages 와 Sortie.   이거만 따라가자 

워어 우리.

꼬질하구나

Terminal 2D 로 가기위해 셔틀트레인타러 간다. 

이것이 셔틀트레인.

이제 요기서  RER B선을 타러 가기위해. 

내려옴. 왼쪽에 출발예정인 열차를 탄다. 손지 정보로 급행이 있기에 기관사아저씨와 엄청난 대화를 했는데 결국 이거탐. 

못알아 들음. 뭐 걍 이것도 샤틀레는 가니까 캬캬

사진상 쏙 빼먹은 이야기. 샤를드골 공항 도착 2시 30분쯔음. 공항철도를 타고 파리 시내로 들어가기까지 지옥같은 시간.

RER B선 티켓(9.75e)을 끊기위해 카드결제가 안되서 쇼쇼쇼. 결제 3번중 2번이 오류. 이 설명을 하는데 진짜 아오!

음 뉴욕의 지하철보다 괜찮다.

음 색감좋다

샤를드골 공항에서 RER B선 Chatelet les halles 역까지는 대략 30분

힛힛 파리투어호스텔(4rue mandar paris 75002. http://paristourhostel.com) 가는 길.

다시 언급하겠지만 이 동네 괜찮다 :) 숙소 정할때 치안과 관광의 요충지를 제일 먼저 생각!

짐 풀고 나와

안녕?

저녁식사. 히구마.

이거 맛남

# 20140228. 프랑스 도착. 파리 시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