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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EYMOON 05 본문
good morning! ♬
이른새벽. 모닝셀카. 밋밋하다.
부페가 오픈을 하지않아 바에 간이 조식이 준비되었다. 푸짐하게 먹었다
해가 뜬다
뛰어 나갔다
길게 찍어줘서 감사할 따름
예쁜 백사장
분위기 있는 남자
아침부터 파도가 거세다
해가 뜨고 벌써 베드준비하는 사람과 베딩하는 사람
우린 버스를 타고 라이슬라를 지나
이곳에 도착
포카리스웨이트 광고마냥 파란
멋지다. 해적선이다
근데 재미없단다
보트를 기다리며
jolly roger. 해적깃발
어색한 브이
타이머해놓고 뛰어가 앉을때 식겁. 그래서 표정이 저렇다
그래. 여긴 멕시코 칸쿤이다
도망가지도 않는 까마귀. 넌 귀엽다. 일본 까마귀는 독수리같던데
오오. 빛받으며 도착.
우리가 타게될 멋드러진 보트. 유람선?
졸리라저가 우리 보트에도! 우리도 해적이다!
자자 출발하자
출발과 함께 데낄라 한잔. cheers!
달린다. 카리브해로여의이
바다색이 이렇다
신나서 계속 사진사진
이슬라 무헤레스. 여인의 섬이라고 불린다 우린 멀리서만.
바다바다
이렇게 예쁜바다. 호텔존 근처와 또 다른 바다
신이 안날 수가 없지
섹시하다
난 러블리한데 신랑. 어색.
아무도없다
비친모습이 예뻐보여
악 신난다. 빨리 물에 들어가고싶다
오오 다가온다
이런 물에
퐁당. 귀가 닿는게 무서워 포즈가 이따위
이 다리를 지나
예에 스노쿨링!
큰 애들이다
막 다리사이를 스친다
이 물고기 이름은 뭘까
hi, diver
눈이 예쁘네요
빵으로 유인한다. 물고기 종류가 다양하지 않은게 아쉽다
깊이가 얕은것도 아쉽다. 근데 물 색은 너무 좋다
이뻐라
수심이 이만큼이나 얕아서
걷기가 힘듬 ㅋㅋㅋㅋㅋㅋㅋㅋ
힘을 빡빡 줘야함
힛
이제 안녕
돌아오는 보트도 운전해보고
남자들이란.
물감풀어놓은듯
나도 보트사줘!
얼굴이 못쓰겠다
빨갛게 탄 피부 ♨
# 201502 칸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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