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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제 8요일 (20)
bban, and -
역시 뭐니뭐니해도 갑자기 떠나는 게 제맛. 이날 헤이리가려고 뭐도 하고 뭐도 했지만 비밀에 부치기로.얼마나 가고싶었던 헤이리란 곳이었던지. 별거 없을거란걸 알면서도 굳이 가보겠다고. 나의 욕심. 쫀드기가 일품뭐가 뭔지 모름. 그냥 걷기로함 못생긴게. 미안하지만 난 이걸 보면 나의 친구 효진이가 생각난다. 왜인지는 모르겠다 이 시대. 이 교복을 입고 학교를 다녔으면 난 퀸카. 얼마나 피곤하게 학교생활을 했을지 안봐도 뻔하다. 아 단정하다.마늘빵이 맛잇는 집은 저 멀리서 맛잇다고 소리치며 우릴 불렀다. 근데 진짜 맛있다.쓰레기통을 배경으로 찰칵. 헤이리는 먼 훗날 아이데리고 한번더 오기로. 한번쯤 바람쐬러 오긴 좋을듯 # 20121002 HEYRI ARTVALLEY
HIGH 1. 하늘길 등반 # 20120901 분명 산책로라 하였다. 속았다 젠장. 4시간의 진흙산행. 그러나 좋다 산은. 언제나.
2012 INCHON PENTAPORT ROCK FESTIVAL (8.10 - 12) 운좋게 K-Water 후원이 있었는지 아빠덕에 초대권을 받아 고고! 생각지 못한 소소한 문제들이 겹쳐 심기불편했지만. 락페에서만큼은 다 떨치고 신나게 +_+
2012. 08 부산의 아주아주 핫한 여름어쩌면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20대 여우여행 - 조금 더 블링블링하게, 조금 더 샤방샤방하게 살아가느라 총총 뛰어다니는 여우들 내 마음이 니 마음이니, 지금까지처럼 아끼고 아끼며 지내야 할것을 느끼게 해준 든든한 내 편 :D취지따위 뭔들 어떠냐, 이르케 즐거운 것을 흐흐.
Green Plugged 2012 (2012. 5. 26 - 27 난지한강공원) 뜻밖의 기분좋은 선물을 준 JY과 함께 동행해 준 그에게 감사 :D